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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웅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회장 “기후위기 정치진영 문제 아닌 생존의 문제”

2020-10-20

태양광발전, 에너지전환 핵심 1만여 중소태양광사업자 위한 먹거리 확보에 노력하고파



태양광 발전은 2017년부터 시행돼 온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의 한 축을 담당, 정부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발전원이다. 지난해 이미 태양광 3GW 이상이 설치됐으며, 올해도 1분기에만 1GW 이상의 설비가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원성은 한층 높아지는 모양새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은 날이 갈수록 폭락하는 추세고, 국회나 환경단체 등에 의한 무차별적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전국태양광발전협회(회장 홍기웅)는 최근 성명서를 내고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이 같은 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은 각성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후위기는 진보, 보수 등 정치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경제, 국민의 생존권, 인권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미래사회를 위해 매우 시급하고 긴박한 사안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홍기웅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회장<사진>은 “기후위기가 왔는데도 재생에너지를 정략적으로 반대하는 일부 정치인 등의 행태는 세계적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행동으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홍 회장은 앞으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기후환경 비상대응에 태양광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정치 논리에 휩쓸려 태양광 시장이 날개를 펼치기도 전에 꺾어버리려는 행태는 부적절하다는 것.
“오는 2030년도에는 15% 이상 태양광 발전비중이 큰 폭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중국산 패널과 관련된 일부 언론의 기사와 산지태양광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학교태양광 경제성 문제 등은 재생에너지를 깎아내리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그는 태양광 산업의 위기가 시장 밖에서만 찾아오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시장 바깥에서의 공격 외에도 내부적으로 정책적 미비점 등으로 인해 사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태양광의 수익성 악화다.
지난 2017년 12만원대에 달했던 REC 가격은 최근 3년간 1200만 REC에 달하는 막대한 초과공급 탓에 3년 만에 75% 가량 폭락했다. 여기에 계통한계가격(SMP)마저 최근 50원대까지 동반하락하면서 태양광 사업자들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양새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수익성 하락은 중소 민간사업자의 태양광 시장 참여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게 홍 회장의 설명이다. 사실상 자본을 앞세운 공기업과 대기업 위주로 그들만의 잔치를 여는 시장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태양광 발전은 에너지전환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 민간의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는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과 그린뉴딜로 공기업과 대기업들은 자본을 무기로 시장에서 살아남겠지만, 실제로 1만여 중소태양광업체들은 각종 규제에 묶여 일감을 찾기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경제성 악화로 분양이 안 돼 줄도산 위기에 처한 곳도 있고, 경영 악화로 인한 도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죠.”
그는 남은 임기 중 1만여 중소태양광 사업자들의 꾸준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태양광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는 대규모 자원 뿐 아니라 중소규모 자원의 역할이 필요한 만큼 사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최근 정부에도 건의한 것이 대규모 공사의 일정부분을 중소 사업자가 수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사업을 추진해도 결국은 일부 하도급업체가 수행하는 거거든요. 이들로 이어지는 라인을 잡지 못한 사업자는 경쟁력이 있어서도 도태되는 구조가 된다는 겁니다. 저는 우리 중소 사업자들이 이런 기회를 공평하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반성장을 통한 태양광 시장의 건전한 활성화가 제 임기 중 꼭 만들고 싶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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